📚 시장 개념
PER (주가수익비율)
주가 ÷ 주당순이익. 기업이 1원 벌 때 주가가 몇 배 평가받는지.
PER(Price-to-Earnings Ratio, 주가수익비율)은 주가를 EPS(주당순이익)로 나눈 비율로, '기업이 1원의 순이익을 낼 때 주가가 몇 배로 평가받는지'를 의미합니다.
같은 업종 내 비교에 주로 쓰이며, 일반적으로 성장 기대가 큰 종목일수록 PER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 다만 일회성 이익·손실, 회계 정책 차이로 단기간 왜곡될 수 있어 '정상화된 이익' 기준으로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.
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에서는 PER 15 이하를, 피터 린치의 PEG(PER ÷ 성장률)에서는 1.0 이하를 매력 구간으로 인용하지만, 산업·금리 환경에 따라 기준은 다양합니다.